• 한국실천신학회 제92회 정기학술대회
    한국실천신학회, ‘초연결사회와 실천신학적 과제’ 주제 정기학술대회 연다
    한국실천신학회(회장 서승룡)가 오는 5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소재 개신대학원대학교에서 ‘초연결사회와 실천신학적 과제’라는 주제로 제92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날 1차발표에서는 ▲오석진 교수(감신대)가 ‘초연결 사회에서 예배를 통한 '한 몸'으로서의 교회 공동체 의미 연구’ ▲김태훈 교수(횃불트리니티대)가 ‘일치를 향한 여정: 이블린 언더힐의 신비주의 사상과 영성’ ▲이동규 목사(..
  • 한국실천신학회 제91회 정기학술대회
    ‘AI 시대 알파세대를 위한 실천신학의 역할은?’
    한국실천신학회(회장 서승룡)가 16~17일 2일간 오후 인천 계양구 소재 카리스호텔에서 ‘생성AI시대, 알파세대를 위한 실천신학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91회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먼저, 김상백 박사(순복음대학원대학교 실천신학, 목회상담학 )가 ‘알파세대의 ‘관계’의 문제를 치유하기 위한 목회상담적 고찰: 아노미 현상(Anomie Phenomenon)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 (사)한국교회법학회 제32회 학술세미나
    “담임목사-부교역자 관계, ‘종속’ 아닌 ‘존중’ 돼야”
    (사)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북미션센터 국제회의실에서 ‘교회 부교역자의 지위와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32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위형윤 교수(학회 이사)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서헌제 교수(중앙대 명예교수, (사)한국교회법학회 회장, 개신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부교역자, 사역자인가 근로자인가? - 법원판결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