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檢, '남북회담 회의록 유출의혹' 서상기 의원 조사
    국가 기밀인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내용을 임의로 누설한 혐의로 검찰에 소환된 새누리당 서상기 의원이 6시간여 동안의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2007년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불법 열람·유출 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부장검사 최성남)는 24일 오후 2시께 서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해 오후 8시20분까지 6시간20여분 동안 조사를 벌었다. ..
  • 19대 국회의원 123명, 장기기증 서약
    19대 국회의원 123명, 장기기증 서약
    제19대 국회의원 123명이 장기기증 서약에 동참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본부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제19대 국회의원 3백명을 대상으로 사후 각막기증 등록 캠페인을 진행, 이들 중 전체 국회의원의 41%인 123명의 국회의원들이 희망 등록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