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합동 서경노회  AI 목회 세미나 개최
    “AI는 일반은총… 목회 보조로 활용하되 맹신은 위험”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서경노회(노회장 이훈창)가 최근 양평 소노벨에서 2026년 목회 계획 수립을 위한 ‘AI 목회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교육위원회와 자립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미래자립교회 목회자들의 사역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이날 김태훈 목사(제일한주교회 담임, 총회 교회자립개발원 교육팀장)와 홍슬기 대표(왼손AI, 빠나나.ai 개발자)가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