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태신학세미나
    생태세미나 "청파교회, 에너지 빈곤가구 지원 방법은···"
    이유진 연구위원(에너지기후정책 연구소)이 '에너지 위기 시대에 대한 생태 신학적 성찰 세미나'에서 "세계 인구의 85%가 종교를 가지고 있다. '단순 소박한 삶'과 '배려하는 삶'을 지향하는 종교계가 기후변화문제를 해결하기위해 노력한다면 UN보다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