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남교회, 진평연·복음법률지원센터에 건강한 가정 세우기 위한 특별후원금
    새로남교회, 진평연·복음법률지원센터에 특별후원금 5천만 원 전달
    9일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가 건강한 가정을 세우기 위한 특별후원금 5천만 원을 진평연(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과 복음법률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특별후원금은 진평연 집행위원장 길원평 교수(부산대학교)와 복음법률지원센터 상임대표 조배숙 변호사(전 국회의원)에게 전달되었다. 오정호 목사는 "하나님의 창조 법칙을 깨뜨리려는 어떤 시도나 어떤 사상도 교회는 막..
  • 지난 1월 7일 육군훈련소 연무대 교회를 방문하여 성금을 전달하는 오정호목사(왼쪽), 훈련소 소장 서상국 안수집사, 연무대 교회 담임 김종천 목사(오른쪽)
    새로남교회,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 2억 봉헌
    대전 새로남교회(담임목사 오정호)가 육군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위한 헌금으로 2억을 봉헌했다. 새로남교회는 송구영신예배헌금을 훈련소 예배당 건축을 목적으로 봉헌, 전액을 드린 것이다. 새로남교회는 수년 전에도 군부대 예배당 건축헌금으로 5천만원을 봉헌하는 등 군선교에 앞장서고 있다...
  • 예장합동 실행위원회
    예장합동, '세월호' 피해자 2억원 지원키로
    예장합동 총회(총회장 안명환)가 29일 오전 서울 대치동 총회회관에서 실행위원회를 개최한 가운데, 오정호 목사(대전새로남교회)의 통큰 결단으로 '세월호' 침몰 사건 피해자와 가족들을 위해 2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