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캔자스 주의회에서 체포된 사탄주의자, 가톨릭 시위자 폭행 혐의논란의 중심에 선 인물은 사탄주의 단체 '사타닉 그로토(Satanic Grotto)'의 지도자 마이클 스튜어트로, 금요일 오전 주의회 회랑(rotunda)에서 벌어진 집회 도중 가톨릭 시위자 마커스 제레마이어 자레드 슈뢰더를 주먹으로 가격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장면은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