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철호
    “바라보기만 하면 생명으로 이끄시는 사랑의 주님”
    찬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박철호 목사가 최근 ‘주님을 만나기 전까지는’과 ‘사랑은’ 두 곡을 발매했다. 박철호 목사는 고등학생 때 충격적인 일을 겪고 하나님께 남은 삶을 드리겠다는 기도를 한 후 군대에서 음악을 하라는 하나님의 응답을 듣고 찬양을 시작했다고 한다. 젊은 시절 목회를 하다가 최근 다시 찬양을 부르게 된 박철호 목사를 서면으로 만나 그의 신앙과 찬양을 다시 부르게 된 사연을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