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8절에서 복음의 본론을 열며, 하나님의 진노를 강조한다. 그는 인간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그분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감사하지 않으며, 불경건과 불의 가운데 살아가는 현실을 지적한다. 그 결과 하나님의 진노가 하늘로부터 드러난다고 선언한다. 불경건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나타나는 죄이며, 불의는 사람과의 관계에서 드러나는 죄다... 
성령신학자 막스 터너 "쓰러짐? 중요하지 않아…'알파'는 좋은 프로그램"
국제성령신학연구원(원장 김동수)이 2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막스 터너 교수(London School of Theology)를 초청, '제2회 월례목요강좌'를 진행했다. 김동수 교수(평택대, 연구원장), 조재천 교수(횃불트리니티대) 등과 함께 대담 형식으로 진행 된 행사에서 막스 터너 교수는 '은사중지론'에 대해 "영국에 그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진 상태"라 말하고.. 
"목회자는 은혜로운 말씀 증거에 목숨 걸어야"
연세대학교 총동문 목회자부흥협의회(대표회장 장향희, 이하 연부협)는 7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목회와 교회성장'이라는 주제로 '제1차 세미나'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