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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의원 "대남 사이버테러 대비해야"
    하태경 의원인 쓴 <삐라에서 디도스까지>는 북한의 적대적 행동이 단순한 선전선동을 뛰어 넘어 사이버 남침이라고 부를 수 있는 수준의 테러에 이르고 있다고 밝히면서 대남 사이버테러의 대표적 사례로 일컬어지고 있는 7.7DDos공격을 비롯해 2013년 3월 20일에 방송사와 금융기관 홈페이지를 마비시켰던 사이버 공격에 이르기까지 인터넷을 이용한 북한의 도발은 점점 진화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