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병삼 목사가 분노를 다스리는 법에 관해 말하고 있다
    “분노는 자연스러운 감정, 제어 못하고 표출하면 죄”
    만나교회 김병삼 담임목사가 최근 유튜브 채널 ‘잘 믿고 살 사는 법’(잘잘법)에 출연해 분노를 다스리는 2가지 구체적인 방법을 나누었다. 김 목사는 “우리 주변에 분노가 가득하다”며 말문을 열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불공정’ 때문에 분노하고 있다며 “분노는 극복해야 되는 감정으로서 성경은 분노를 치명적인 죄라고까지 말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