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박혜영선교사, 폴란드VOM 마체이대표, Robert Mamatow의원, 폴리현숙박사,김지애선교사
    "폴란드서 북한노동자들 노동력 착취 당하지 않기를"
    한국 순교자의 소리(VOM Korea)가 5월 24일부터 29일간 5일간의 일정으로 폴란드를 방문했다. 이 방문은 폴란드 ‘순교자의 소리’(VOM)의 마체이 빌코슈(Maciej Wilkosz)대표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한국 순교자의 소리의 CEO인 에릭 폴리 목사와 회장인 폴리 현숙 박사는 순교자의 소리가 운영하는 탈북민을 양육하는 유유선교학교를 졸업한 박혜영 선교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