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위한 기자회견과 함께 진행된 퍼포먼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권상황 열악한 곳이 북한"
    선민네트워크와 6.25납북결정자가족회, 탈북동포회 등 46개의 시민단체들이 25일 통일부 앞에서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68주기를 기념해 제4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진행하며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 단체들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권상황이 열악한 곳이 북한"이라..
  • 선민네트워크와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탈북동포회 등 48개의 북한인권 관련 시민단체들이 호국보훈의 달과 6.25 전쟁 67주기를 기념하며 '제3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시작했다.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미국 대학생 오토웜비어 추모 및 북한억류자석방 촉구 기자회견'이 열렸다.
    "웜비어 애도한다…북한은 사죄하고, 억류자들 즉각 석방하라"
    고환규 목사(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북한의 인권탄압이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그 정도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다"고 지적하고, "특히 굶주린 북한동포를 위해 식량을 전달하고 봉사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던 성직자들을 간첩누명을 씌우고 억류하는 것은 인륜적으로도 참으로 배은망덕한 일이 아닐 수 없다"며 "북한당국은 더 이상..
  • 제4회 북한동포사랑국회음악제를 마치고.
    제4회 북한동포사랑음악제 열려
    지난 2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는 제4회 북한동포사랑음악제가 열렸다. 고환규 목사(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표)는 "탈북고아들을 돕기 위해 시작된 북한동포사랑음악제가 벌써 4회 째를 맞이했다"고 밝히고, 이제는 북한동포들을 구원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야 하며 본인도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 선민네트워크
    "북한당국은 억류자들 즉각 석방하라!"
    '선민네트워크'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대한민국미래연합'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은 제1회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맞이해 '북한억류자 석방촉구 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를 긴급결성하고, 최근 북한당국이 억류하고 있는 김국기 선교사, 최춘길 씨를 비롯해 임현수 목사, 김정욱 선교사 석방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 기독교시민단체들,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 선포한다
    선민네트워크와 생명과인권디아코니아, 탈북동포회 등 20여개의 기독교시민단체들이 고난주간을 맞이해 '북한인권법제정 및 탈북난민북송중지 촉구 북한인권자유통일주간'을 선포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