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한국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
    “한국 기독교, 북한 내 신앙의 자유 위한 활동 해야”
    평화한국(대표 허문영)이 21일 서울 중구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여러 발제와 토론이 진행된 가운데, 하광민 교수(총신대)가 ‘북한인권 증진을 위한 기독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제했고, 서영석 교수(협성대)가 토론했다...
  • 북한인권한국교회연합이 2일 낮 정동제일교회에서 "북한인권문제와 한국교회의 대응"이란 주제로 심포지엄을 열었다.
    "신앙이 아니면, 조국을 통일할 수 있는 길이 없다"
    특히 이종윤 목사는 '인권'(人權)에 대해 "하나님이 주신 신권(神權)"이라 해석했다. 하나님께 예배할 자유, 진리를 선포할 정의로운 사회, 평화의 왕이 다스리시는 의로운 나라를 세우자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이 목사는 "북한주민도 하나님이 주신 인권, 즉..
  • 이수영 새문안교회 담임목사
    예장통합, '북한인권 문제' WCC 부산총회 의제 상정 '결의'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장 김동엽) 제98회 정기총회 둘째 날 일정이 10일 서울 명일동 명성교회(담임목사 김삼환)에서 어어지고 있는 가운데, WCC(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부산총회에서 '북한인권문제'를 의제로 상정할 것을 결의했다. 이날 오후 속회된 총회 사무처리 순서에서 WCC10차총회준비위가 보고한 것에 대해 서울노회 이수영 새문문안교회 목사는 발의를 통해 "이번 WCC 의제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