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크 난민 11세 기독교인 소녀 미르나 하나(Mirna Hana)
    이라크 난민 크리스천 소녀의 노래, 전 세계인의 귀를 사로잡다!
    이슬람국가(IS)를 피해 레바논으로 온 한 이라크 난민 소녀의 노래가 전 세계를 사로잡고 있다. 11세 기독교인 소녀 미르나 하나(Mirna Hana)가 '더 보이스 키즈'(The Voice Kids)에 참가한 동영상이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 특히 이라크를 떠나온 그녀와 가족의 스토리가 더욱 안타깝게 다가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