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로댠카에서는 지난 몇 주간 러시아의 공습으로 4개 단지 아파트 건물이 붕괴되면서 최대 200명이 실종됐다.  ⓒ현지 영상 캡처
    푸틴이 만든 지옥도… 참혹한 보로댠카
    베네딕토바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이 부차보다 민간인 희생자 수가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언급한 보로댠카의 참혹한 상황이 드러났다. 5일(현지시간) CNN 특파원이 직접 목격한 현장 상황은 부차와 흡사한 또 한편의 지옥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