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하·별, "상견례서 가족들 마주보고 찬송 부르기 시작…"
    가수 하하와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별이 '독특한' 상견례 일화를 전했다. 9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별은“결혼 날짜를 받고 양가 부모님 상견례 자리가 있었다. 양가 어머니 두 분 다 목사님이다보니 상견례 자리에 성경책을 가져오셨다"고 전했다...
  • 하하 별 애칭공개, "미리 적응되라고 '여보'"
    14일 결혼소식을 발표한 하하는 15일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별을 처음 만났을 때부터 "장난처럼 주입식으로 '넌 나랑 결혼하게 될 거야'라고 (얘기를) 던졌다"며 "'사귀자'는 얘기 없이 '결혼하자'는 얘기로 먼저 시작했다"고 밝히며, 애칭도 미리 적응되라는 마음에서 여보라고 불렀다고 말했다...
  • CCM이 개그와 만나면?
    CCM이 개그와 만나면?
    8월, 기독 연예인들이 참여하는 콘서트가 연이어 진행된다. 특히 각각 콘서트에 인기 개그맨들도 합세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더욱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