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원대 벚꽃제
    목원대, 3년 만에 벚꽃제 재개
    목원대학교(권혁대 총장)가 코로나19로 중단됐던 대면 축제를 3년 만에 재개했다. 방역 당국의 일상 회복 움직임에 맞춰 비대면 대학생활에 지쳤던 학생들에게 활력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총학생회는 지난 6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대운동장에서 ‘벚꽃제: 봄은 왔고, 너만 오면 돼’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