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기계약직으로 임명장을 받고 기뻐하는 방문간호 인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서울 노원구, '기간제' 방문보건인력 10명 무기계약직 '전환'
    서울 노원구는 지난 1일 취약계층 가구에 맞춤형 방문간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보건인력(기간제근로자) 1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했다. 전환 기준일 현재 방문보건 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2년 이상 계속 근무 중이며 만 55세 이하인 근무자 10명(간호사 9명, 치위생사 1명)이 대상이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해 11월 '통합증진 방문보건인력' 무기계약 전환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담당업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