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팸 본디 미국 법무장관이 22일(현지 시간) 워싱턴DC 청사에서 반(反)기독교 편향 근절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한 모습. ⓒ미국 법무부
    미국 법무부, 반기독교 편향 근절 위한 TF 회의 개최
    미국 법무부가 연방정부 내 반기독교적 편향을 해소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 회의를 개최하고, 종교적 신념을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 사례들을 집중 조명했다. 법무부는 4월 22일(현지시간), 팸 본디 장관 주재로 반기독교 편향 근절을 위한 TF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