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조준 목사
    ‘탁월한 목회자’ ‘예언자적 목소리’… 박조준 목사 삶, 영화로
    영락교회와 갈보리교회 담임을 역임했고, 국제독립교회연합회를 설립한 박조준 목사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영혼의 파수꾼 박조준’의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CTS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박조준 목사는 일제 시절인 1934년 평안남도 강동에서 태어났다. 6.25 전쟁이 한창인 고등학교 1학년 때 모친과 여동생과 함께 신앙의 자유를 위해 황해도 용매도를 거쳐 이남으로 피난했다. 서울대학교..
  • 더 초즌(The Chosen): 부름 받은 자
    CTS, 창사 30주년 맞아 부활절·장애인의 날 특집 방송 편성
    CTS기독교TV(이하 CTS, 회장 감경철 장로)가 부활절과 장애인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올해 창사 30주년을 맞은 CTS는 “30년의 CTS, 서른 살의 예수처럼”이라는 슬로건 아래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조명하고 그 사랑을 전하기 위한 방송을 선보일 예정이다. CTS는 오는 4월 14일부터 창사 30주년 특별기획으로 드라마 「더 초즌(The Chosen): 부름..
  • 박조준 목사
    “한국교회, 코로나19 이후 다시 시작해야”
    사회 각 영역의 전문가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이 휩쓸고 지나간 이후의 세상은 우리가 알던 세상과는 많은 부분에서 달라질 것으로 전망한다. 비대면, 비접촉 문화가 확산되면서 당장 일상생활의 더 많은 부분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넘어가고 있다. 글로벌 경기침체설, 특정 산업의 급부상 및 존폐 위기설 등 사회 각 분야의 지각 변동도 예견된다. 영국의 정치사상가 존 그레이는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 박조준 목사가 세미나 강사로 나서서 "말씀선포와 목회"란 주제로 강연을 전하고 있다.
    박조준 목사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 된 권세 받은 자들"
    세계지도력개발원(원장 박조준 목사)과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연합회장 차군규 목사)가 공동으로 15~16일 분당 개발원 센터에서 "말씀선포와 목회"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 중이다. 주강사 박조준 목사(개발원장)는 "아무리 시대가 지나고 흘러도 목회의 기본원리는 변함이 없다"면서 "중요한 것은 모든 것의 기초를 단단히 하는 것"이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