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우내환' 기독교 ‥무너지는 다음세대
    "교회 교육의 위기, 바른 교육적 틀 갖지 못함에 있다"
    생명목회실천협의회(회장 진희근 목사)가 지난 23일 오후 연동교회 다사랑에서 박원호 목사(주님의 교회, 전 장신대 교수)를 초청, '종교개혁 500주년 제4차 생명목회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종교개혁 500주년과 거룩한 실천"이란 주제로 열린 콜로키움에서 박 목사는 "한국교회의 양육(교육)의 진단과 대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 행사를 마치고 실천신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실천신대 신임이사장에 박원호 목사·신임총장에 손인웅 목사
    16일 낮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는 '이사장 및 총장 이·취임식'이 열려 제6대 이사장으로 박원호 박사(주님의교회)가, 제4대 총장으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취임했다. 조성돈 박사(교학처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박종환 박사(교목실장)가 기도하고, 이범성 박사(박사원장)가 성경봉독을 한 후 은준관 목사(설립자)가 "하나님과 한국교회 사이"(행2:29~33)란 주제로 설교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