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황 프란치스코 1세(자료사진)
    프란치스코 1세, '바티칸 內 동성애 지지자 로비' 인정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바티칸 내에 동성애를 지지하는 로비 활동이 존재하고 있다"고 인정한 것으로 여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12일 AFP통신은 한 카톨릭 매체의 말을 인용해 교황 프란치스코 1세가 남미 가톨릭 성직자들과 만난 사적 자리에서 이 사실을 전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