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에 위치한 최대 정유시설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전면 파괴돼 모든 가동이 중단됐다. 6월 16일 밤(현지시간), 바잔(Bazan) 그룹은 자사 정유단지에 대한 새벽 미사일 공습 피해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이 공격으로 소속 직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 이란 핵시설 이어 에너지 산업까지 타격
미국 워싱턴포스트(WP)와 AP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이란 남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 가스전을 드론으로 타격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계열 매체 타스님 통신은 이번 공격으로 인해 가스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외국 세력이 이란 정유 시설을 전면 타격한 것은 1980년대 이란-이라크 전쟁 이후 처음이다... 이란, 이스라엘 북부에 미사일 공격
이스라엘 북부 지중해 연안의 탐라(Tamra) 아랍 도시에서 6월 14일 밤(현지시간),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한 발이 2층 건물을 직격해 여성 1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스라엘 응급 구조 기관인 마겐 다비드 아돔(Magen David Adom)은 현지 언론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확인하며, 부상자 중 일부는 중태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란, 이스라엘에 미사일 180발 발사… "피해 경미"
1일(현지시각)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대규모 미사일 발사를 감행했다. 타임오브이스라엘과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다니엘 하가리 이스라엘군 대변인은 이란이 이스라엘을 향해 180발의 미사일을 발사했다면서, "이스라엘과 미국의 방공 시스템은 효과적으로 작동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