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9년 오바마 대통령취임식에서 릭 워렌 목사가 축도하고 있다.
    동성애 반대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된 美대통령 취임식
    1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에서는 동성애를 반대하는 목사가 기도할 수 있게 되어 버락 오바바 대통령 취임식 때와 대조를 이루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준비위원회는 이번 취임식에는 로널드 대통령 취임식 이후 최대인 6명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