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 목사)가 25일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생명을 살리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미국 ‘낙태권 폐기’ 판결, 교회 등 생명운동의 결과”
    바른여성선교회(대표 이기복 목사)가 25일 서빙고 온누리교회 순형홀에서 ‘미국 돕스 판결의 의의와 교회의 사명’이라는 주제로 ‘생명을 살리는 기도회’를 개최했다. 이날 기도회에는 이상원 박사(전 총신대 교수), 전윤성 변호사(자유와평등을위한법정책연구소), 이기복 목사(바른여성선교회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