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 기자 간담회가 21일 100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열렸다.
    “사회 비난보다 ‘현장 예배’ 소홀이 위기”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21일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그레이스홀에서, 오는 31일로 정한 ‘한국교회 예배 회복의 날’(이하 ‘예배 회복의 날’)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한교총은 ‘예배 회복의 날’에 한국교회 전체 등록교인 중 80% 이상이 출석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신구 임원 인사의 시간, 왼쪽부터 기성 총회장 류정호 목사, 예장합동 직전 총회장 이승희 목사, 예장통합 총회장 김태영 목사, 기침 직전 총회장 박종철 목사, 예장합신 총회장 문수석 목사, 예장고신 직전 총회장 김성복 목사.
    한교총 신임 대표회장에 김태영·류정호·문수석 목사
    (사)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5일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태영 목사(예장통합 총회장)와 류정호 목사(기성 총회장), 문수석 목사(합신 총회장) 3인을 신임 대표회장으로 선출했다. 한교총은 탄생부터 3인 공동 대표회장 체제로 지속되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