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 국내선교부 학원선교위원회 주최로 '제2회 국내 외국인 유학생 선교세미나'가 정릉교회에서 열렸다.
    "한국 온 유학생 10만 명 시대, 유학생 선교 중요 기로에 서 있다"
    예장통합 서울강북노회 국내선교부 학원선교위원회 주최로 30일 '제2회 국내 외국인 유학생 선교세미나'가 정릉교회에서 열렸다. 주강사로 나선 문성주 목사(한국세계유학생선교협의회 대표, Ph.D.)는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선교현황과 한국교회 선교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면서, 먼저 "한국교회 유학생선교는 대형교회 이주근로자 선교에서 유학생선교의 패러다임으로 전환을 가져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