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슬림 기독교 회심 인구 증가 전문 연구원 방한
    "무슬림 난민 허용 여부 상관없이, 교회는 그들에게 적극 복음 전해야"
    순교자의 소리(Vocie of the Martyrs)는 29일 오전 10시 30분, 정릉 순교자의 소리 본부에서 듀에인 알렉산더 밀러 박사를 초청해 ‘기독교인으로 회심한 무슬림 인구’를 주제로 발제했다. 그는 텍사스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대학에서 신학박사를 받았으며,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Anglican Cathedral of the Reddeemer'에서 ..
  • 기독교학술원장 김영한 박사
    샬롬나비, 무슬림 난민 수용에 대한 논평 발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대표 김영한 숭실대 명예교수)는 무슬림 난민 수용에 대한 논평을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무슬림 중 극단적 테러리스트를 걸러내는 역할은 국가가 감당하고, 교회가 감당할 부분도 있다"며 "그리스도의 사랑과 복음으로 무슬림 난민들을 보듬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샬롬나비는 "한국의 500개 교회가 한 사람만 책임진다고 해도, 현재 제주도 입국한 예멘 난민 모두를 돌볼 수 ..
  • VOM 톰 도일 기자회견
    "이슬람교와 무슬림을 분리시켜 접근해야"
    “테러리스트를 색출하고 나쁜 사람들의 입국을 막는 것은 정부가 할 역할입니다“ 톰 목사는 완고히 테러를 반대했다. 또한 그는 ”이슬람은 분명 나쁜 종교입니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그러나 그는 이렇게 말한다. ”교회인 우리 역할은 한국 땅에 거하게 된 무슬림들에게 하루라도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 지상대명령을 완수하는 것입니다“..
  • 15일 오전 한국 순교자의 소리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중동 선교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톰 도일 목사가 무슬림들의 놀라운 개종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전했따.
    무슬림 난민들에게 복음을 어떻게 전해야할까?
    제주 예멘 난민 문제로 시끄러웠던 요즘, 한국 순교자의 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가 무슬림 난민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법에 대한 무료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8월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 VOM 마포 사무실에서 열릴 이번 행사에서는 8권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중동 선교사로 11년간 섬겨온 톰 도일 목사가 강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