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0회 전국목회자자녀세미나가 오는 2월 19일(월) ~ 21일(수)까지 경기도 평택 오산성은동산에서 개최된다.
    목회자 자녀들 "아버지처럼 목사 되고 싶지 않다"
    목회자의 자녀들은 아버지와 같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작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만큼 목회의 길은 힘들고, 가족들 역시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무겁다는 방증일 것이다...
  • 목회자 자녀 절반 이상 "목회자 되지 않겠다"
    목회자 자녀 60% 이상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지역복음화협의회(총재 피종진)와 목회자사모신문(발행인 설동욱)이 공동으로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에서 목회자 자녀 500여 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로, 61.3%가 "나는 목회자가 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목회자가 되겠다는 답변은 15.4%였다...
  • 목사인 아버지, 자랑스러워
    “목사인 아버지, 자랑스러워”
    ‘제16회 전국 목회자 자녀 세미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평택 성은동산에서 ‘새 언약의 세대여 일어나라’를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