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태 칼럼] 하나님께서 아름다운 성(性)을 선물로 주셨지만…예쁜 아가씨가 할머니를 모시고 병원에 갔다. 의사가 아가씨를 향해 이렇게 말했다. “자. 그럼 옷을 벗으세요.”“네. 할머니. 옷 벗으시래요.”“진찰 받으실 분이 할머니세요?”“네.”“그럼 혀를 내밀어 보세요.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