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신학 교육 개혁과 그리스도교 윤리의 회복 필요해"종교개혁500주년을 맞아 20일과 21일 양일간 소망수양관에서 '종교개혁500주년기념 공동학술대회'가 열린 가운데, 제2차 종교개혁을 꿈꾸는 한국교회 앞에 독일 출신 신학자 한 사람이 신학교 개혁과 그리스도교의 윤리 회복을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