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라위 잘레카(Dzaleka) 난민촌의 어머니들. ⓒIAFR
    난민 수용과 안전 문제의 기로에 서 있는 미국과 미국교회
    이라크 주민 아흐메드(Ahmed)는 내전으로 피폐해진 고국 이라크를 떠나, 6천 마일 떨어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도시에서 원하지 않던 난민 생활을 하고 있다. 미국의 침공으로 발생한 이라크의 혼란은 IS라는 잔악한 테러단체가 생기는 환경을 만들었으며, 또 아흐메드와 같은 난민들을 발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