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요한 목사
    [아침을 여는 기도]날마다 주님 성찬을 기억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매일 주시는 우리의 식탁이 주님의 성찬자리이게 하옵소서. 일용할 양식을 주시는 성만찬을 생각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과 죽으심의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피 흘리심이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과 맺으신 새 언약의 근원이 됩니다. 십자가 희생을 기념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깊은 자기 성찰, 죄의 고백을 드릴 때 우리의 죄를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