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봉화 대표
    “태아는 세포 아닌 생명… 낙태는 죄”
    ‘2021 고난주간 새벽기도회’가 지난달 29일부터 오는 4월 3일까지 매일 오전 6시 서울시 용산구 소재 온누리교회(이재훈 담임) 서빙고 본당에서 ‘생명을 위한 고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고 있다. 1일 설교를 맡은 이봉화 대표(행동하는 프로라이프 상임대표)는 ‘미혹의 영, 페미니즘과 낙태자유’(요일4:5~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