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맹회 목사의 필리핀선교 당시 치유사역
    천국같은 힐링센터 꿈꾸는 ‘레드파인 650 안흥’ 김맹회 목사
    하나님을 모르고 재물이 최고였던 사람이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을 만나 “오직 주님!”만을 외치며, 지치고 상처 입은 영혼과 육신의 참된 쉼을 주는 치유사역자로 새 삶을 살고 있는 이가 있다. 바로 선교사 출신으로 강원도 횡성군 안흥에 대규모 힐링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맹회(67) 목사가 그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