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랙 A. 마스트 목사
    그랙 마스트 총장 "우리의 경계선 넘어 하나님이 사랑하는 이들에게로 가야"
    제10회 언더우드 국제심포지엄의 강사로 초청된 미국 뉴브런즈윅신학교 총장 그랙 A. 마스트 목사가 28일 새문안교회 주일예배 설교를 맡았다. 이날 그랙 총장은 '하늘을 보며 땅 끝까지'란 제목으로 설교하며 "예수께서 승천하실 때 제자들과 함께 모여서 높은 산으로 올라가셨다"며 "높은 산이라는 것이 성경에서 대단이 중요하다. 주의 백성들이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기 위해 높은 산으로 올라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