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기다'의 제안으로 反난민·反이슬람 집회에 모인 유럽 시민들.
    유럽 10여 개 도시에서 '反난민·反이슬람' 동시다발 집회 열려
    유럽 反난민·反이슬람 정서가 극에 달한 가운데, 6일(현지시간) 독일 동부 드레스덴과 프랑스 칼레 등 유럽 10여 개 도시에서 동시다발적인 '反난민·反이슬람' 집회가 열렸다. CNN과 AFP통신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독일의 反이슬람단체인 '유럽의 이슬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