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chcrunch.com의 보도화면 캡춰.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동성애자 인권'이  사라졌다"는 보도를 냈다.
    "트럼프 취임 1시간 후,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동성애자 권리' 사라지다"
    "트럼프 취임 1시간 후,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동성애자 권리(LGBT RIGHTS)가 사라졌다"는 소식이다. 차세대바로세우기학부모연합(대표 김지연)은 한 블로그를 통해 "트럼프 취임 후 가장 먼저 나타난 현상은 동성애에 대한 변화"라며 "트럼프의 백악관 홈페이지에서 동성애자 권리(LGBT RIGHTS)에 관한 페이지가 삭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