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인천시 “도시산업선교회 분쟁 중재 위한 회의 개최할 것”
    인천광역시는 “동구 화수화평재개발사업 구역 내 도시산업선교회 관련 현안 논의를 위해 3월 중 조합 및 교회 측과 3자 협의체 5차 조정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시는 “화수화평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동구 화평동 1-1번지 일원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돼 있어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한 지역이다. 2009년 9월 도시계획상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나, 부동산 경기침체와 낮은 사업성..
  • 2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예장통합 국내선교부 주최로 '총회도시산업선교 6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가 열렸다.
    도시산업선교회 60주년…4차산업혁명 시대에서의 역할은?
    27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는 예장통합 국내선교부 주최로 '총회도시산업선교 60주년 기념예배 및 세미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명준 박사(한국노동연구원 연구위원)는 "4차 산업혁명이 한국사회 일자리에 미치는 변화와 대응"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새 시대를 설명하고, '도시산업선교'은 어떤 역할을 해야할지 조심스럽게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