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리놓는사람들 대표 박정관 목사
    "클래식은 상실감을, 트렌드는 자격지심을 버려야"
    1997년 '동시대적 교회 음악과 하나님 나라'를 모토로 한국에서 시작된 '찬양과 경배' 운동이 어느덧 25주년을 맞았다. 본지는 이를 기념해, 워십리더들과 함께 찬양의 역사와 현실을 살피고 미래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 첫 시작으로 CCM(Contemporary Christian Music) 1세대 지도자이며, 현재 '다리 놓는 사람들'과 문화연구원 '소금향' 대표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