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독실업인회(중앙회장 이승율)가 지난 3월 24일 논산육군훈련소 첫 진중세례식 후원을 했다. 이날 육군장병 4천여 명이 세례를 받았다. 한국CBMC는 본 진중세례식 주관을 시작으로 금년 차세대 전도양육 사역을 본격화할 전망이다.
    CBMC, 논산육군훈련소 첫 진중세례식 주관해
    지난 2월 한국CBMC 제18대 중앙회장으로 선임된 이승율 회장은 “올해 초 한국기독군선교연합회와 협약을 체결해 한국CBMC 사상 최초로 진중세례식을 주관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하며, “군선교 활동과 더불어 창업선교 프로그램 등 다음세대 전도와 양육에 중점을 둔 미래지향적 가치혁신 사역을 펼쳐갈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