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팔 지진 네팔 강진
    네팔지진한국교회대책협, 5월 10일 기도회 연다
    아울러 고통속에 있는 네팔 국민들에게 한국교회의 깊은 연대를 표하기 위하여 5월 10일(주일) 오후 3시 30분 서울제일교회 (중구 오장동, 담임목사: 정진우)에서 "지진으로 고통받는 네팔인들과 함께 하는 기도회"를 개최한다. 기도회에는 주한 네팔대사(꺼먼 싱 라만)와 지진 피해자가족들의 보고와 증언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