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기총 성령세례 세미나
    "기독교 복음은 외면보다 내면의 변화가 중요, 이런 원동력은 바로 성령 역사에 있다"
    여의도 CCMM 빌딩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한기총이 주최한 성령세례 세미나가 열렸다. 변순복 백석대 신학과 교수, 김철홍 장신대 교수가 성령 세례 세미나에서 강연했다. 인사말로 한기총 회장 전광훈 목사는 “사도행전에서 성령세례가 마가 다락방에 강타하자, 제자들은 전혀 다른 사람이 됐다”며 “베드로 및 여러 제자들의 사역은 예수께서 행하신 사역에 버금갔다”고 전했다...
  • 아빠의 약속
    장신대 김철홍 교수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제46회 샬롬나비 월례포럼은 4일 동산교회에서 오후 오후 7시 ‘아빠의 약속: 가정과 자녀를 지키는 운동’이란 제목으로 열렸다. 김철홍 장신대 교수가 강연을 전했는데, 그는 “지나친 페미니즘은 젊은 세대 안에서 남성성을 억압하고, 남성들이 책임감 있는 남편과 아버지로 성장하는 걸 어렵게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