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안전부가 17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둘러싸고 제기된 각종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에 나섰다. 여권 일각에서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적을 문제 삼으며 지명 철회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중수청 출범을 앞두고 정부가 후보자 관련 논란에 적극 대응하는 모습이다... 
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추가 검증… 민주당 내부서 인사 재고 요구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에 나선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 김 후보자의 검찰 재직 당시 행적과 수사·기소 분리에 대한 입장을 문제 삼으며 인사 재고를 요구한 데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 “조직 조기 안착…중대범죄 대응 빈틈없게”
김지용(58·사법연수원 28기)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가 8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착수하며 신설 조직의 조기 안착과 빈틈없는 중대범죄 대응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로 처음 출근했다. 취재진과 만난 그는 “형사사법 체계 큰 변화 속에서 신설 중수청 후보자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에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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