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 세미나에서 박상진 교수(장신대, 맨 왼쪽)이 발언하고 있다.
    "기독교학교 교목실과 교사들의 긴밀한 교류·통합 필요해"
    '기독교학교정상화추진위원회'(이하 기정추)가 26일 낮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한국 기독교학교의 진단과 개선방향"을 주제로 '2016년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별히 이날 발표는 대한민국 기독교학교 현황 전수조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발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