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재성 박사
    “칼빈, ‘예배가 의로움의 기초이고 시작’이라 강조”
    ‘2022 교리와 부흥 콘퍼런스’가 29-30일 서울시 구로구 소재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열렸다. 콘퍼런스 둘째 날인 30일, 김재성 박사(전 국제신대 부총장)가 ‘칼빈의 예배 신학과 목회적 적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김 박사는 “예배 개혁에 있어 칼빈의 주요한 강조점은 경배를 받으시는 하나님에게 합당히 공적인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우리의 경건..
  • 기독교학술원 제34회 영성포럼를 마치고.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는 어떻게?”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최근 "개혁주의 교회의 정치참여"란 주제로 제34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횃불회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신구약 성경신학적 관점에서, 윤리학적 측면에서, 그리고 개혁교회 전통에서 본 교회의 정치적 책임에 대해 논했다...
  • 김재성
    "하나님 아는 지식과 순종은 분리될 수 없다"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대표회장 임준식 목사, 이하 협의회)가 22일 낮 여전도회관에서 '제7차 신학세미나'를 개최한 가운데, 김재성 박사(국제신대 부총장)가 "아담 안에서 사망과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재인식"이란 주제로 강연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