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주
    “우주만큼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로 쓰임 받기를 소망하여 주님께서 이뤄주실 때까지 저녁 금식을 하겠다고 기도했습니다. 3년 정도 저녁 금식 기도를 한 것 같습니다. 친구와 약속이 생겨 카페를 가도 물만 마셔서 친구가 당황 한 적도 있고 영화관에 가게 되어도 커피를 마시지 않고 집으로 가지고 오기도 했습니다. 친구들과 놀러 갔을 때에도 고기 파티에서 물만 마시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저는 주님께 찬양을 너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