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 4인 어쿠스틱 보컬그룹 ‘해오른누리’의 공연 모습.
    명지전문대 “성령강림절을 의미 있는 절기로”
    학교 측은 “성령강림절이 교회의 태동과 밀접한 연관이 있음에도 불구, 그 중요성에 비하여 부활절이나 성탄절에 비하여 미미하게 다루어오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8년간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는 것”이라 설명하고, “축제와 같은 예배를 드린다는 취지에 맞게 이 기간에 드린 채플들은 다채로운 순서들로 꾸며지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