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철 목사(영화 ‘중독’, ‘순교’, ‘제자, 옥한흠’, ‘부활’ 등을 제작, 감독)
    ‘부활: 그 증거’ 김상철 감독 “부활 믿을 때 인생의 주인 바뀐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 호주 퍼스 코스타 첫째 날, 영화 ‘부활: 그 증거’를 제작한 김상철 목사가 ‘지금 바뀌지 않으면 또 돌아간다’(행1:22)는 제목으로 메시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복음을 믿는 이유는 복음은 생명을 싹틔우는 능력이 있다. 죽어있는 것을 살아나게 하고 포기하는 것을 다시 희망을 갖게 한다. 그 기회를 붙잡는 기간이 되길 기대한다. 목회자이지만 감독의..
  • 도서『부활』
    부활의 증인들이 남긴 거룩한 흔적
    신간 『부활』은 MBC 특집다큐멘터리로 방영되었던 <부활>에 다 담지 못한 이야기를 현장 사진과 함께 실어 부활을 믿는 사람들이 살아간 부활의 증인들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 제1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를 주최한 파이오니아21의 대표 김상철 목사. 그는 여러 편의 기독교 영화를 제작한 영화감독이기도 하다.
    일본선교 다룬 '은둔', 제1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 대상
    제1회 한국기독교단편영화제(KCSFF)가 열린 가운데, 첫 대상 수상작으로 임세인 감독의 '은둔'(카쿠레)가 선정됐다.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만들어진 임 감독의 '은둔'은 일본 기독교에 대한 단편영화였다. 영화에서는 먼저 현재 너무나도 어려운 일본 선교의 현실을 현지 선교사와 목회자들 인터뷰를 통해 보여주고, 이후 왜 이런 결과가 나오게 됐는지 역사적인 배경에 대해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