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건의 신학이야기
    목회자에서 평신도까지 함께 읽는 신학강좌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전공자 그리고 평신도를 위한 신학서적이다. 일반적으로 신앙생활에 신학이 필요하다는 생각은 목회자도 평신도도 거의 하지 않게 된다. 문제는 신학적 토대가 없을 경우 분위기로 믿는 신앙..